사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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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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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 상록 다년초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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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reddish
- 수상화서,
|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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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사철란속(Goodyera) 10종 |
| 국명 | 사철란(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 학명 | Goodyera schlechtendaliana Rchb.f.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대만 / 한국(충청북도 괴산군;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태안군; 전라남도 신안군; 경상북도 울릉군; 제주특별자치도) |
| 전체크기 | 높이 12~25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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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다소 건조한 숲속에서 자란다. ▶충분히 관수하고, 공중습도는 약간 다습하게 관리한다. 또한 환기를 요한다. 월동온도는 7℃이상이며 생육적온은 15-20℃이다. |
| 개요 | 건조한 숲속에서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지생란이다. 줄기는 흰빛이 도는 녹색, 아래쪽이 옆으로 뻗으며, 높이 10~25cm이다. 잎은 줄기 아래쪽에 몇 장이 모여 달리며, 조금 두껍고, 좁은 난형, 길이 2~4cm, 폭 1~2.5cm, 끝이 뾰족하다. 잎 앞면은 보통 흰무늬가 있다. 잎자루 밑부분에 막질의 잎집이 있으며, 1~2cm이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줄기 끝에서 5~15개가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붉은색이 조금 도는 흰색이다. 꽃싸개잎은 곧추서며, 털이 있고, 피침형, 길이 5~12mm이다. 입술꽃잎은 꽃받침잎과 길이가 비슷하고, 안쪽에 털이 난다. 열매는 삭과이다. 우리나라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울릉도, 제주도 등에 나며,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털사철란 또는 자주사철란에 비해서 잎은 짙은 녹색으로 짙은 흰색 무늬가 있으며, 꽃차례는 꼬불꼬불한 흰 털이 나고, 꽃싸개잎은 곧추서서 씨방에 가까이 붙어 있으므로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알룩난초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붉은사철란(G. macrantha Max.): 관상 가치가 있으며 완도에서 자생한다. ▶섬사철란: (G. maximowicziana Mak.): 제주특별자치도와 울릉도에 나며, 사철란과 닮았으나 털이 없고, 잎은 무늬가 없으며,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고 길이 3cm이다. ▶애기사철란(G. repens R.Brown): 사철란과 닮은 작은 난으로 잎은 달걀모양, 길이 1-2.5cm, 나비 7-18mm이다. ▶털사철란(G. velutina Max.): 사철란과 닮은 난으로 잎은 암자색, 주맥에 횐색 줄이 나 있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I-II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 06-04-24 21:58:54 : 사철란에서 변경(카르마)
* 06-04-25 08:43:51 : 섬사철란에서 변경(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