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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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산화서,
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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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바위떡풀속(Saxifraga) 5종 |
국명 | 바위떡풀 |
학명 | Saxifraga fortunei Hook. var. koraiensis Nakai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동북부, 러시아 우수리, 일본 / 전국 각지의 산지에 난다. |
전체크기 | 꽃대는 높이 5-35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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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습한 바위겉에 붙어서 자란다. |
개요 | 장미목 범의귀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높은 산의 습한 바위 겉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둥글거나 둥근 신장형, 길이 3~13cm, 폭 4~15cm, 가장자리가 11~17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잎자루는 길이 5~25cm, 보통 길고 거친 털이 있다. 꽃줄기는 높이 5~35cm, 녹색 또는 붉은색을 띠며, 보통은 털이 없지만 있는 것도 있다. 꽃은 7~8월에 원추상 취산꽃차례로 피며, 흰색이거나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5장이다. 꽃잎은 5장, 위쪽 3장은 길이 3~4mm, 아래쪽 2장은 길이 5~15mm이다. 수술은 10개이다. 열매는 삭과, 난형이며 9~11월에 익는다. 원예식물로서 키우는 바위취는 땅 위에서 기는줄기가 발달하며, 잎 앞면은 무늬가 있고, 위쪽 꽃잎에 붉은 반점이 많으므로 다르다. 원예 및 약용자원으로서 이용 가치가 높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중국 동북부, 러시아 우수리, 일본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지리산바위떡풀 (var. koraiensis NAK.) : 잎 표면에 털이 약간 있다. ▶털바위떡풀 (var. pilosissima NAk.) : 엽병에 털이 많으며 울릉도에서 자란다. |
동정키 | 울릉도에서 자라고 모두 어린 순을 식용으로 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