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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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Kiss Digital X촬영일자2008:05:25 11:59:07감도(ISO)1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40조리개 값f/4.5촛점거리100/1노출보정-1/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5원본사진 크기840 X 560
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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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08:07:23 07:50:00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60/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592 X 1944
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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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카메라모델명Digimax V50/a5 소프트웨어Ver 3.31촬영일자2017:07:08 09:59:00감도(ISO)75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90조리개 값f/4.0조리개 최대개방27/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35mm 환산0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600 X 1200
풀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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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카메라모델명VLUU L200 / Samsung L200소프트웨어808141촬영일자2009:05:31 13:51:33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45조리개 값f/2.8촛점거리63/10조리개 최대개방297/100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4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592 X 1944
현촌
-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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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green
- 산형화서,
과 | 백합과(Liliaceae) 3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백합목) ---->청미래덩굴과(Smilac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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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청미래덩굴속(Smilax) 5종 |
국명 | 밀나물 |
학명 | Smilax riparia A.DC. |
별명 | 우미채, 밀, 먹나물, 오아리, 멜순, 멧순(제주) |
원산지 | 일본, 중국 |
분포 | 전국 각처에 분포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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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전국의 산기슭, 강기슭, 들판, 구릉지 등의 수림 사이의 밝은 덤불 속에 자생한다. ▶해가 잘 드는 곳이나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지만 습기가 있는 곳이 중요하다. |
개요 |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길게 뻗고 가지를 많이 치며 가시는 없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이 0.5~2.5cm고 잎자루 밑부분에 덩굴손이 있다. 잎몸은 긴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5~15cm, 폭 2.5~7cm, 끝은 뾰족하고 아래는 심장형이며, 앞면은 윤기가 나며 뒷면은 5~7개의 잎맥이 있고 잎맥 위에 거친 돌기가 있다. 암수딴포기이다. 꽃은 7~8월에 15~30개가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우산 모양꽃차례에 달리며, 꽃대는 길이 7~12mm이다. 수꽃의 화피 길이 4mm 정도, 수술은 화피보다 짧다. 열매는 장과, 둥글고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러시아 우수리,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선밀나물에 비해 덩굴손이 있고, 잎이 보다 두껍고 윤채가 나며 잎자루가 짧고, 개화기가 7~8월로 늦으므로 구분된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
근연종* | ▶청미래덩굴( Smilax china L.): 덩굴성 목본, 잎은 넓은 구형으로 광택이 지고, 열매는 적색으로 익는다. ▶청가시덩굴(S. sieboldii Miq.): 덩굴 목본으로 잎은 난형으로 열매는 흑색으로 익는다. ▶선밀나물(Smilax nipponica Miq.):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곧추선다. ▶잎이 좁은 것을 좁은잎밀나물 (for.stenophylla T.Koyama) 라고 한다. |
동정키 | 일명 `우미채`라고도 하며 봄에 돋아나는 순이 흡사 `그린아스파라가스`처럼 생겼으며 맛도 이와 비슷해서 산나물 아스파라가스라 해도 손색이 없다. 밀나물은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고 씹히는 감촉이 좋으며 향기로워서 담백하고 세련된 고상한 맛이 산채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진미의 산나물이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