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뫼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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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제비꽃과(Viol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제비꽃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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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제비꽃속(Viola) 70종 |
국명 | 민둥뫼제비꽃 |
학명 | Viola tokubuchiana var. takedana (Makino) F.Maek. |
별명 | 거친털제비꽃, 민둥메제비꽃, 성긴털제비꽃, 양지오랑캐, 양지제비꽃, 조선씨름꽃 |
원산지 | 한국 : 광릉 |
분포 | 일본, 중국 동북부 / 경기도 광릉, 중부 이남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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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숲속 부식토에서 자란다. |
개요 | 산지 숲속 부식토가 많은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짧으며 땅속에 가늘고 긴 흰색 뿌리가 있다. 줄기는 없다. 잎은 삼각상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3~6cm, 폭 2.0~4.5cm,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형이다. 잎자루는 길이 3~10cm다. 잎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앞면에 흰색 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고, 뒷면은 보통 자줏빛이 돌고 흰 털이 있다. 꽃줄기는 길이 5~8cm, 자주색 반점이 있고 가운데 부분에 2개의 턱잎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흰색에 가까운 연한 분홍색이다. 꽃받침잎은 길이 6~7mm, 끝이 뾰족하고 부속체에 2~3개의 톱니가 있다. 꽃잎은 길이 12~15mm, 곁꽃잎에 털이 없지만 간혹 조금 있는 경우도 있다. 거는 원기둥 모양으로 길이 6~7mm다. 열매는 삭과, 5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나며,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잎몸이 다소 긴 삼각상 난형으로 끝부분이 뾰족하고, 잎 뒷면이 자주색인 점에서 잎몸이 둥근 심장형으로 끝부분이 다소 둥글고, 잎 뒷면이 녹색인 뫼제비꽃과 구별된다. 양지오랑캐, 양지제비꽃, 조선씨름꽃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잎몸이 다소 긴 삼각상 난형으로 끝부분이 뾰족하고, 잎 뒷면이 자주색인 점에서 잎몸이 둥근 심장형으로 끝부분이 다소 둥글고, 잎 뒷면이 녹색인 뫼제비꽃과 구별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 11-04-27 15:12:58:자주잎제비꽃에서 변경(카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