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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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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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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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꽃
- 여러해살이풀
- light purple
| 과 | 현삼과(Scrophulariaceae) 29속 (피자식물문/목련강/현삼목) |
|---|---|
| 속 | 구와말속(Limnophila) 3종 |
| 국명 | 민구와말(희귀멸종위기 식물 : DD 자료부족종) |
| 학명 | Limnophila trichophylla (Kom.) Kom.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인도 / 한국 (경상남도 양산시) |
| 전체크기 | 높이 10~30cm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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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습지에서 자란다. |
| 개요 | 물가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수생식물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길이 20~60cm쯤이다. 물 위의 잎은 5~6개가 돌려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며, 길이 1.0~1.5cm, 폭 3~5mm로서 밑부분이 좁아져 직접 줄기에 붙고, 물속의 잎은 바늘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9~10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작은꽃자루는 털이 없으며, 길이가 꽃받침보다 짧거나 비슷하고, 흰색, 붉은색 또는 보라색이다. 작은꽃싸개잎은 2개, 꽃받침은 길이 3.0~3.5mm,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부리는 입술 모양이며 아랫입술은 윗입술보다 길고 3갈래로 갈라진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암술대 끝은 2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11월에 익으며, 둥근 달걀 모양, 길이 4mm쯤이다. 씨는 넓은 타원형으로 길이 0.3mm쯤이고, 진한 밤색이다. 우리나라 충청도, 경상남도 등에 나며,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구와말과 비슷하나 줄기에 털이 없으므로 구분된다. 좀논구와말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구와말 |
| 동정키 | 구와말과 비슷하지만 원줄기에 털이 없으므로 민구와말이라 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의 식물자원 (이창복, 196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종자 길이 0.5mm×폭0.3mm×두께 0.2mm
check scale lupe (광학현미경이 좋은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