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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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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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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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취산화서,
| 과 | 지치과(Boraginaceae) 18속 (피자식물문/목련강/꿀풀목) |
|---|---|
| 속 | 모래지치속(Argusia) 1종 |
| 국명 | 모래지치 |
| 학명 | Argusia sibirica (L.) Dandy |
| 별명 | 갯모래지치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전도에 나며(충북 제외) 일본, 만주, 중국, 우수리, 몽고,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 전체크기 | 높이 25~35cm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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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해변의 모래밭 |
| 개요 |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회색 털이 많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25~4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두껍고, 주걱 모양, 길이 4~10cm, 폭 1~3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양면에 털이 많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가지 끝과 위쪽 잎겨드랑이의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흰색, 지름 8~10mm, 향기가 있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부리는 5갈래로 갈라지며, 통부는 길이 6~7mm, 통부 입구가 노란색을 띤다. 수술은 5개이며, 꽃부리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씨방은 4실, 암술대는 씨방 위에 붙으며 짧고 굵다. 열매는 핵과, 둥근 타원형, 조금 다육질이고, 둔한 홈이 4개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국내 지치과 식물들에 비해서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며, 암술대는 씨방 위에 붙으므로 구분된다. |
| 근연종* | 지치 |
| 동정키 | 씨방이 갈라지지 않고 암술대는 정생하며 핵과가 생기고 해안에 난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