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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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4:05:27 13:08:57촬영자moohim감도(ISO)125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스팟측광노출시간1/160조리개 값f/8.0촛점거리100/1노출보정-1/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Manual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5184 X 3456
무심거사
- 낙엽 활엽 덩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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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green
- 원추화서,
과 | 포도과(Vitaceae) 4속 (피자식물문/목련강/갈매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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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포도속(Vitis) 6종 |
국명 | 머루 |
학명 | Vitis coignetiae Pulliat ex Planch. |
별명 | 멀리, 멀위, 산멀리, 중당멀리(제주), 머루(영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러시아 사할린 / 전국, 울릉도에 분포. |
전체크기 | 길이 10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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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잘 자라고 건조지보다는 습기가 있고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느 곳에서든지 생육하고 주로 계곡이나 전석지에 난다. |
개요 | 갈매나무목 포도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숲 가장자리 및 바닷가에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로 줄기는 다른 나무를 타고 길이 3~10m까지 뻗는다. 어린가지는 거미줄 같은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난형, 길이와 폭이 각각 10~25cm, 밑이 심장형, 가장자리가 3갈래로 얕게 갈라지고, 이모양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뒷면은 붉은 갈색의 거미줄 같은 털이 많다. 잎자루는 20cm쯤이다. 수꽃양성화딴그루이며 꽃은 5~6월에 잎과 마주난 길이 20cm쯤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노란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대 아래쪽에 덩굴손이 발달한다. 꽃의 기관은 5수성이다. 수술 사이에 꿀샘이 있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8~10mm, 검은색, 송이로 되어 밑으로 처진다. 왕머루는 머루에 비해서 잎이 두껍지 않으며, 잎몸은 길이 7~15cm로서 작고, 잎 뒷면의 털은 붉은 갈색이 아니므로 다르다. 잎 뒷면에 있던 붉은 갈색 털이 탈락하여 드물게 나타나 초록색을 띠는 종류를 섬머루로 구분하기도 한다. 열매를 식용 및 약용한다. 산포도, 산머루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울릉도, 전남 신안, 제주도 등에 자생하며, 일본, 러시아 사할린 등에 분포한다. |
근연종* | ▶왕머루(V. amurensis Rupr.): 잎의 뒷면에 털이 없다. ▶섬머루(var. glabrescens Hara): 잎 뒷면에 적갈색 털이 밀생하지만 곧 떨어지고, 울릉도에서 자란다. |
동정키 | 다래와 더불어 야생열매의 대표적인 덩굴식물이다. 바위 위나 다른 나무 위로 기어올라 울창한 정글을 만든다. |
참고문헌 | 1)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