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은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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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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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난초과(Orchidaceae) 43속 (피자식물문/백합강/난초목) |
|---|---|
| 속 | 은대난초속(Cephalanthera) 6종 |
| 국명 | 꼬마은난초(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 학명 | Cephalanthera subaphylla Miyabe & Kud?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 한국(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릉군; 경상남도 남해군; 제주특별자치도) |
| 전체크기 | 높이 20-30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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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산지의 숲 속 응달에서 자란다. |
| 개요 | 산지의 그늘진 곳이나 관목림 사이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지생란이다. 줄기는 높이 10~20cm, 곧추선다. 줄기에 달리는 잎은 타원형이고, 1~2장이 어긋나며 줄기를 감싼다. 꽃은 4~5월에 피며, 흰색으로 3~6개가 이삭꽃차례로 달리며, 반쯤 벌어진다. 꽃싸개잎은 난상 피침형이며, 위쪽의 것은 작고, 아래쪽의 것은 잎 같은데 길이 1.2~2.0cm이다. 꽃받침은 넓은 피침형으로 끝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곁꽃잎은 꽃받침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짧다. 입술꽃잎은 3갈래로 갈라지며 가운데 갈래는 타원형이다. 열매는 삭과로 기둥 모양이고 곧게 서며, 6~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충청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제주도 등에 나며, 일본에 분포한다. 은난초에 비해 전체가 작으며, 줄기잎은 1~2장이고, 가장 밑에 달리는 잎은 줄기 윗부분에 붙고, 꽃받침과 곁꽃잎의 끝이 갈라지므로 구분된다. 관상 가치가 높아 해외반출 가능성이 높다. |
| 근연종* | ▶은난초: 잎은 3-8cm, 줄기 윗부분에 4-5장이 어긋나고, 타원형이면 밑동은 줄기를 싸며 끝은 뾰족하다. |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
이걸 왜 차키랑 비교해서 찍는 지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2번의 도전끝에 찾아서 찍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