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까치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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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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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화서,
| 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17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까치밥나무과(Grossulariaceae) |
|---|---|
| 속 | 까치밥나무속(Ribes) 18종 |
| 국명 | 꼬리까치밥나무 |
| 학명 | Ribes komarovii Pojark.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러시아, 중국 동북부 등 / 북부지방에서 자란다. |
| 전체크기 | 높이가 2.5m정도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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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숲속이나 숲 가장자리 |
| 개요 | 숲속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높이 1.5~3m 정도로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어긋나며, 난상 원형, 길이와 폭은 2~7cm, 3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 맥에는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6~25mm로 털이 듬성하게 있다. 꽃은 5~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며,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싸개잎은 가는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수꽃의 꽃받침잎은 둥글고 꽃잎은 도란상 타원형으로 수술은 꽃잎보다 길다. 암꽃의 씨방은 도란형이다. 열매는 장과, 긴 타원형으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 북부지방에 자생하며, 러시아,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명자순에 비해 잎밑은 쐐기 모양으로 갈래조각 끝은 둔하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으며, 암꽃차례에 10개 이상의 꽃이 달리므로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익은 열매를 식용할 수 있다. |
| 근연종* | ▶좀꼬리까치밥나무(R. var. breviracemum T.LEE) : 과서(果序)의 길이가 1cm 정도로 짧고, 전북·경북 및 평남(흑수동)에서 자란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