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꽃고사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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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300D DIGITAL촬영일자2006:08:06 09:43:25감도(ISO)400노출모드Manual exposure측광모드평균평가측광노출시간1/800조리개 값f/7.1촛점거리100/1조리개 최대개방194698/65536노출보정0/3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533원본사진 크기3072 X 2048
노루발
- 다년초
과 | 고사리삼과(Ophioglossaceae) 3속 (양치식물문/솔잎난강/고사리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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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고사리삼속(Botrychium) 12종 |
국명 | 긴꽃고사리삼 |
학명 | Botrychium strictum Underw.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
전체크기 | 높이 30~8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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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숲 속 |
개요 | 산지 숲속의 기름지고, 음습한 지역에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하록성 북방계 양치식물이다. 공통 잎자루는 길이 15~32cm이며, 식물체 높이의 절반보다 길다. 털이 없고, 기부에 전년도 영양잎의 흔적이 없다. 영양잎은 2 또는 3회 깃꼴겹잎으로, 5각이 지고, 길이 18~19cm, 폭 32~34cm로 얇은 초질이며, 털이 없다. 작은 깃꼴잎의 기부는 축으로 흘러서 날개처럼 되며, 잎 조각 하부에 있는 작은 깃꼴잎에만 자루가 있다. 최종 열편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깊이 갈라지거나 이 모양 톱니가 있다. 포자잎의 포자낭이삭은 좁은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2회 깃꼴겹잎이며, 털이 없고, 자루에도 털이 없다. 제주도, 경기도, 평안남도 등 국내 전역이지만 드물게 나며, 중국, 일본, 러시아 극동 지역의 남부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영양잎의 기부에 있는 깃꼴잎에 자루가 있으며, 생식잎은 2회 깃꼴겹잎인 점에서 늦고사리삼과 구별된다. 긴꽃고사리, 긴여름꽃고사리라고도 부른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