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태 |
- 엽신은 길이 10~30cm, 너비 3~9mm, 가장자리는 약간 깔끔거린다.● 엽신● 엽신 엽초는 밋밋하거나 깔끔거린다. 엽설은 길이 4~10mm, 급예두이다.● 엽설
- 개방원추화서로 길이 4~40cm, 첫 번째 가지는 길이 4~8cm, 비스듬히 위를 향하거나 옆으로 펴진다. 소수는 납작하고 길이 5~9mm, 1소화가 있으며 소화기부의 기모는 소화 길이의 2~3배이다.● 소수● 소수● 소수
- 영과
- 긴 근경과 포복지가 있어 큰 군락을 이루고 줄기는 높이 100~150cm, 2~6개의 마디가 있다. 100~150cm
- 근경이 옆으로 길게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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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하천 변이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는 길게 뻗는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 100~150cm이며, 마디는 2~6개 있다. 잎몸은 길이 10~30cm이고, 너비 3~9mm이다. 잎혀는 막질이고, 길이 4~10mm로 피침형이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전체 꽃차례는 원추형이며, 길이 20~40cm이다. 작은이삭은 납작하고, 길이 5~9mm이고, 꽃이 한 개 들어 있고 아래에 호영의 두세 배에 달하는 길이의 털이 있다. 제1포영은 맥이 한 개 있고, 제2포영은 세 개이다. 호영은 길이 2.5~4.5mm이며 끝이 두 갈래로 갈라지고, 중간에서 길이 1~3mm의 까락이 달린다. 내영은 약 2mm이다. 우리나라 경기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에 나며, 일본, 중국, 몽골, 중동 지역, 유럽, 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갯조풀과는 전체 꽃차례의 가지가 긴 것이 다르고, 산새풀이나 실새풀과는 호영의 까락이 끝에 달리는 점에서 구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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