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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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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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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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뫼
- 2년생 초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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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지치과(Boraginaceae) 18속 (피자식물문/목련강/꿀풀목) |
|---|---|
| 속 | 지치속(Lithospermum) 3종 |
| 국명 | 개지치(희귀멸종위기 식물 : LC 약관심종) |
| 학명 | Lithospermum arvense L.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유럽 / 한국(전역) |
| 전체크기 | 높이 20~40cm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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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볕이 잘 드는 건조한 풀밭에서 자란다. |
| 개요 | 산과 들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20~50cm, 전체에 누운털이 있으며 다소 잿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바늘 모양 또는 넓은 선 모양으로 길이 1~4cm, 폭 2~9mm, 끝은 둔하고 맥이 하나 있고, 두껍고, 가장자리는 뒤로 말린다. 꽃은 흰색으로 5~6월에 피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자루는 매우 짧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꽃이 진 후 자라고, 길이 2.5~7.0mm로 바늘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꽃부리 통부보다 다소 짧다. 열매는 분과로 난형, 회색빛이 도는 흰색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온대 지역에 분포한다. 이 종은 두해살이풀이고, 잎이 좁으며, 열매조각에 주름이 있고, 뿌리에 지치와 같은 색소가 없는 특징으로 지치와 구분된다. |
| 동정키 | 지치와 비슷하지만 뿌리에 지치같은 색소가 없기 때문에 개지치라고 한다. |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
* 09-02-04 18:36:03 : 지치에서 변경(추풍)
* 09-02-04 18:36:03 : 지치에서 변경(추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