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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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붓꽃과(Iridaceae) 5속 (피자식물문/백합강/백합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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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붓꽃속(Iris) 23종 |
국명 | 각시붓꽃 |
학명 | Iris rossii Baker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전국의 산지에 분포하고 중국 동부와 일본 남부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꽃대는 높이 5-15cm이며 잎은 길이 30cm에 이른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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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토심은 비교적 깊은 곳에서 자생하지만 자갈이 많고 습기가 유지되는 개울 근처에서도 자라고 절개지 사면 끝에서도 자라는 모양을 볼수가 있다. 그러므로 특별히 토양을 가리는 것 없이 적응성이 강한 편이다.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고 16-30℃의 볕가림이 반드시 필요하다. 토양은 배수가 잘되고 부식질이 있는 사질양토가 적합하다. 식재는 10㎝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토양은 건조하지 않게 지표면에 낙엽이나 볏짚 썬 것을 덮어 주어 습기가 유지되도록 한다. |
개요 | 백합목 붓꽃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지의 숲속이나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에서 뿌리줄기와 수염뿌리가 발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여러 대가 모여서 나고, 높이 10~30cm다. 잎은 칼 모양, 다 자라면 길이 30cm, 폭 2~10mm, 끝이 매우 뾰족하다. 꽃은 4~5월에 5~15cm의 꽃줄기 끝에 1개씩 피며, 보통 보라색이지만 드물게 흰색인 것도 있고, 지름 3.5~4.0cm다. 꽃싸개잎은 2~3장이며, 선형, 길이 4~6cm로 다소 크며, 꽃 바로 밑에 붙지 않는다. 바깥 화피는 3장이며, 좁은 도란형, 중앙의 무늬는 변이가 심하다. 안쪽 화피는 3장이며, 주걱 모양, 비스듬히 선다. 암술대는 2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중국 만주, 일본 등에 분포한다. 솔붓꽃과 난장이붓꽃에 비해서 화피통은 길이 5~7cm로서 매우 길므로 구분된다. |
근연종* | 금붓꽃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