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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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형화서,
| 과 | 두릅나무과(Araliaceae) 9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목) |
|---|---|
| 속 | 음나무속(Kalopanax) 3종 |
| 국명 | 가는잎음나무 |
| 학명 | Kalopanax septemlobus (Thunb.) Koidz. f. maximowiczii (Van Houtte) H.Ohashi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전국 각처 |
| 전체크기 | 높이 25m에 달한다. |
| 형태 |
|
| 서식지 | 어릴 때는 나무 밑에서 생육하나 성장하면서부터는 양광을 요구하며 단간으로 생장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
| 개요 | 산지의 골짜기에 자라는 낙엽 큰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25m에 달하며 줄기 껍질은 흑갈색이다. 줄기와 가지에 폭이 넓은 가시가 있다. 잎은 가지 끝에 모여 어긋나게 달리며, 길이와 폭이 각각 10~30cm다. 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9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조각은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잎 뒷면 맥 사이에 털이 많다. 잎자루는 길이 10~30cm다. 꽃은 7~8월에 새가지 끝에 황록색으로 피며, 각각의 산형꽃차례가 모여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핵과이며, 둥근 모양으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해외에는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음나무에 비해 생식지 잎이 전체의 3/4까지 깊게 갈라지고, 열편이 좁으므로 구분된다. 목재를 건축재, 가구재 및 조각재로 사용하며, 뿌리와 나무껍질은 약용하고, 어린순은 식용한다. 가는잎엄나무라고도 한다. |
| 근연종* | 잎의 길이와 넓이는 10~30㎝로서 크며 손바닥모양으로 갈라진다. 열매가 달리는 가지의 잎이 깊이 갈라지고, 뒷면에 흰색털이 난다. |
| 참고문헌 | 1)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