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식물이예요?

일엽초와 함께 묻어온 녀석인데요, 처음엔 채송화인줄 알았는데 1년내내 꽃이 피지않고 무성한 번식만 하다가 없어 지는가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작은 솔방울 모양으로 남아서 다시 번식할 채비를 갗추고 있네요. 바위 채송화인지요? 꽃이피질않아서...

겨울을 넘긴 꽃무릇을 살펴보다 발견했네요. 홍갈퀴 아닐른지요. 세상에나 집안에 유령이 살고 있을줄이야!

막연히 긴병꽃풀일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무늬종이고 겨울에도 살아 있어요. 아래 사진에 같이 있는건 끈끈이대나물 맞은가요?

학교 담을 따라 핀 작년에 찍은 놈은 개나리가 분명한데 월출산에서 만난 요놈도 역시 개나리인지요?

역시 화질은 안좋습니다만 같은 부연동계곡에서 찍은 것인데요. 벼랑에 많이 무리지어 있었어요. 잎은 검보형이고 노랑꽃에 뱀이 입을 벌린 모양이었어요. 한수 가르켜 주세요.

고수님께 질문이 있어요.^^ 수수하게 핀 보라색 꽃이 가지끝으로 달리고 땅위로 넝쿨진 모습이었는데요 종덩굴인지 다른 종류의 이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진이 좋질 않아서 죄송하네요..ㅎ

옥구공원에서 지난 금요일(3월 10일) 찍은 사진과 질의하신 것의 잎이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니 비교하셔서 어떠하신지요? 자신은 없으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같다고 생각되면 복수초중의 세복수초입니다.

무슨 식물인지요?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찍었습니다.

무슨 식물이예요?

소리쟁이 것인가요? 웅장하고 거창하게 보이지요?

이름을 알았는데 자꾸 잊어먹네요

괴불주머니와 현호색으로 알고있는데 맞는지요??

땅에 붙어있으며 날카로운 가시가 있었음. 크기는 10~15cm내외, 회원님들 부탁해요~~

분화는 갯버들보다는 길쭉하고 전체가 연한초록색 이엇으며, 가지도 연한초록빛을 띠고 있었음. 회원님들의 동정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