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30D촬영일자2008:02:13 04:05:38감도(ISO)1000촬영모드셔터스피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부분측광노출시간1/13조리개 값f/5.0촛점거리35/1노출보정6/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33 X 800원본사진 크기2336 X 3504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30D촬영일자2008:02:13 03:59:02감도(ISO)1000촬영모드셔터스피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부분측광노출시간1/13조리개 값f/4.5촛점거리26/1노출보정6/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33 X 800원본사진 크기2336 X 3504 세느강의 야경입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에펠탑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졌으며 높이는 984피트(약 300 m)로 그 이전에 건설된 어떤 건물에 비해서도 약 2배에 이르는 높이였다.
재료에는 프랑스에서 제조된 7,300t의 시멘즈 마르탕 평로강(平爐鋼)이 사용되었다. 탑에는 3개소에 각각 전망 테라스가 있다.
파리의 경치를 해치는 것이라고 해서 심한 반대가 있었으나 그대로 남아 무전탑(無電塔)으로서 이용되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55피트의 텔레비전 안테나가 덧붙여져서 텔레비전의 송신탑으로 사용되고 있다.
탑의 높이는 건설 후 약 40년간 인공 건조물로서는 세계 최고
감사 합니다 유럽을 보니 문화재의 가치 보존 방법이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오래 된 문화를 보존 하는데 부서지면 옛 것대로 복원하는가 하면 부서지는 역사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보면 다른 면이 보이긴 하지만 그대로의 가치가 있다고 보여 지는군요. 마침 숭례문 화재 사건을 현지에서 들으며 씀쓸함을 금 할수 없었읍니다. 우린 전쟁으로 부서진 유산을 싹 버리고 고층 빌딩으로 지어 문화가치를 새로 창조 했는가요???
그런거 같아서 파리의밤은 모든이의 동경의 대상이 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