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도고면 시전리 528번지
그일대는 도고산(해발 428m)줄기에 쌓여져있으며,
자연생태계가 건강하게 살아 숨쉬고 있는곳이다.
앞으로 이곳의 풍물과 자연 생태를 여러분들과 연구, 기록하고져 하오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시전리 528번지
그일대는 도고산(해발 428m)줄기에 쌓여져있으며,
자연생태계가 건강하게 살아 숨쉬고 있는곳이다.
앞으로 이곳의 풍물과 자연 생태를 여러분들과 연구, 기록하고져 하오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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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와 격려와 응원과 위로(??)를 한꺼번에 보냅니다....ㅋㅋㅋ
어디서 마니 본 문장 가튼데~??
일단은 저도 한표~!!
사실은 저가 어제 도고번개 사진 보면서 슬슬 아픈배 문지르면서 생각한게...
하발니미 풀베개 테마겔러리에 "도고의 사계" 하며
봄여름가을겨울의 풍경과 생태를 테마화 시키면 참 좋겠다 생각하였슴미다
진짜루요~~~
근데~~진짜루 만드셨네요...참~ 희안하네~~~
또 근데 아랫사진에 비닐하우스는 말라꼬 찧어셨는지 몰겠슴미다...ㅋㅋ^
오픈 기념으로 사진한방 올려 드릴고 했드니만
다른사람은 몬올리게 되어 있구만요
그래서 첨부로 드림미다
입구막사 밤나무 밑에서 찧은 것이며
찾아 본 결과 곰보버섯 이라 함미다
서양(특히 프랑스)에서는 최고의 버섯요리로 알아 준다 함미다
장소는 저가 정확히 알고 있으니
올해는 올라 올때 잽싸게 가서 따 올 예정 임미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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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 의 너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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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 의 사계는 짐작하건데 풍성할거라 짐작이됩니다 [겨울만빼고] 제가보기엔 요눔의 너구리 양반은 주변머리가 웁던지 아니면 그곳엔 들쥐가 동이난것 같습니다
식생도 풍성하고 ~~ 멧돼지흔적을 보면 겉보기보다 는 산지가 잘 보전된것 같습니다
하발형님 일거리가 넘쳐나게 생겼구만유~~
주위에 식생들은 지덜이 알아서 살아가지요~~
한동안 번창하다가 때가되면 사그라들고 다른 수종이 자리잡고 텃세를 합니다
자연계의 순환이라고 하데유~~
고택은~~ 비워둔지 오랜세월이라 기와지붕만 말짱하지 내부는 온기가 없어서 헐어가고 있데요~~
옛날 집이나 현대식 건물이나 사람이 살면서 가꾸어야 반질 반질 윤기나고 오래간다구 합니다
보전 가치가있는 고택이 헐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주제넘은 소리를 했습니다
여름철에 한번쯤 노력동원 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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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의 사계가 매우 기대되어 집니다.
자연생태가 건강하게 살아있는곳 같군요.
풍물과함께 많은자료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habal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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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테마갤러리 만드신줄 늦게사 알았네요
고향 참 좋습니다. 부럽고요...
옛날에 우리 시험장 가려면 서울에서 도고를 거쳐서 갔었는데
그 근처 어디 이시겠군요...사진으로만 보는 수 밖엔 도리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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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관련된 국가 프로젝트를 하는 연구원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고 도고산이라는 게시물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제 고향이 도고이고 100년 넘게 친척들이 동족촌을 이루고 살고 있고 부모님이 아직도 농사를 짓으며 살고 계시고 있습니다. 요즘 길이 새로나고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만 깨끗한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동식물은 자연 그대로 두고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격려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막상 개설해놓코보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던중 , 이렇케 관심을 가져주시니
이제는 어쩔수 없이 꾸려 나가야 할거 같읍니다.
조금 진도 가 느려도, 양해해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러비님~~!
아마도 이곳을 스쳐 지났을겁니다.
차후 지도두 같이 올리겠습니다.
남박사님!
아직도 이곳은 남씨집성촌입니다.
혹시 이곳에 연이 닿으시면 자주 방분해 주시고요, 저두 자주 질문 드리겠습니다.
모든분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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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용단을 내리셨습니다. 저의들이 어떻게 도와야 되는 건데유?
풀베개 회원들의 학습장과 별장이 되겠습니다.ㅎㅎㅎ
초가집에서 하루 밤 신세질려고 하는데 그게 그리 쉽지 않습니다.
다음 주에 시간을 만들어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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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사시는게 우선 부럽구요...테마겔러리 [도고산의 사계]개설을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일년 사계절의 도고산 소식을 계속 올려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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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를 지나는 길이 있으면 들르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셨군요.
축하와 격려와 응원과 위로(??)를 한꺼번에 보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