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by 목련 posted Oct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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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송알송알 많이도 열렸던  
올리브 꽃 무더기 마다마다에...

작은 열매가 그 더운 여름을 조금씩 조금씩
부풀어 올라 보기좋은 대추만큼 잘 자랐다.

역시 가을의 결실을 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