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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과는 달리 꽃이 쳐져서 잎밑에 숨은듯 한 것이 특징인데, 일제시대에 보길도 옆의 소안도에서 발견되어 이름붙여졌는데, 그 후 다시 관찰되지 않다가 근래에 거제도, 매물도 등지에서도 이와 비슷한 종이 대량 발견되어 거제물봉선이란 새로운 이름이 지어졌는데, 소안도 것을 확인한 인사가 거제도 것과 똑같다고 알려왔으므로 같은 종이 아닌가 사료되는데, 자세한 관찰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소안도에는 개발로 인해서 한 두 포기 밖에 관찰할 수 없답니다.
물봉선과는 달리 꽃이 쳐져서 잎밑에 숨은듯 한 것이 특징인데, 일제시대에 보길도 옆의 소안도에서 발견되어 이름붙여졌는데, 그 후 다시 관찰되지 않다가 근래에 거제도, 매물도 등지에서도 이와 비슷한 종이 대량 발견되어 거제물봉선이란 새로운 이름이 지어졌는데, 소안도 것을 확인한 인사가 거제도 것과 똑같다고 알려왔으므로 같은 종이 아닌가 사료되는데, 자세한 관찰이 필요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소안도에는 개발로 인해서 한 두 포기 밖에 관찰할 수 없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