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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02:53

들국화개인도감 정정

조회 수 71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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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개인도감에 제일 나중의 꽃의 사진은 "자주복주머니란"인데
내용은 노란복주머니의 설명으로 되어있으며,
사진도 2개가 함께 게재되어 있습니다.
정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혼자서 너무 바빠서 어쩌지요?
수고하세요.
미안합니다.
  • profile
    카르마 2006.02.24 09:10
    자주복주머니란도 새로 등록을 했습니다.
    이름과 학명외에는 자료를 구하지 못해서 일단 기본자료만 입력해서 사진을 이동했습니다.
  • ?
    들국화 2006.02.24 23:57
    제가 뭐를 잘몰라서 그랬습니다 복주머니 란이 몇종 더있길래 한줄에다가 굴비역듲 한줄로 꿸라고 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profile
    카르마 2006.02.25 08:26
    들국화님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복주머니란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국가표준식물목록에 등재가 되어있더군요.
  • ?
    현촌 2006.02.25 16:37
    들국화님이 고의아닌 실수 하셨으니 제가 발견했고
    그랬더니 카르마님이 관심갖고 보니, 자주복주머니란이 있음을 알고,
    옆에서 보니 풀베개발전이란 면에서 보기 좋습니다.
    들국화님은 천리향 글을 쓰셨던 분이 아니신지요?
    동명이인인가?
  • ?
    들국화 2006.02.26 22:10
    카르마님 고맙습니다
    제가 십수년전에 우리동네 청란회에 가입했는데 초보가궁금증을 물으면 선배분들 십인 십색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갑갑해서 97년 서울여대 한학기 난강의를 다녔습니다
    한란으로 학위를 받으신 난박사 1호 이종석 교수님한테 강의를 들었어요
    우리 땅에 난과 식물이 110 여종이라는 정보도 그때가 처음 이였구요
    조교 한분이 복주머니 난초로 박사학위를 통과 했대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지난해 백두산 오지 탐란에 참가했는데..
    화룡시라는 중소도시 인근 누렁이 소를 방목하는 야산에 복주머니난초 군락이 있데요
    제주에 사시는 [제주의 야생란 저자] 이경서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하셨는데..
    원종이 두서너 개채 자연교잡종이 두어개 있더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장미빛 . 양머리. 라부를는 개채도 있었는데 구분을 못하겠어요
  • ?
    들국화 2006.02.26 22:21
    현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들국화라는 닉네임은 난초싸이트 다음 카페[난과쉼터] [산과난] 이라는곳에서 써먹고 있습니다
    지구상 식물중에서 난과와 국화과가 젤루 진화가 되였대서 좋아하고 애용하게 되였습니다
    제가 입으로 나불대는것은 잘하는데 기계치라서 운전도 서툴고 PC 다루는것도 션찮습니다 아이들 도움을 받아서 조금씩 하는 수준입니다
    미숙한 점이 있더래도 잘봐주세요
    제가 써먹는 닉네임은 들국화 .세타우. 타이판. 이정도 입니다
  • profile
    카르마 2006.02.27 11:45
    들국화님 그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난에 빠져서 2001년도에 중앙대 난재배전문가과정을 두학기나 수강했었습니다...ㅋㅋㅋ
    저는 배운 이론을 직접 몸으로 실천하시는 들국화님이 부럽습니다.
  • profile
    habal 2006.02.27 22:33
    들국화님의 실체가 드러나셨네요~~ ㅎㅎ
    해박한 이론과 열정을 이곳에 조금이나마 쏫아주세요~~!
  • ?
    현촌 2006.03.02 12:15
    들국화님!
    다른데를 돌아 다니느라 글 올린것도 몰랐네요.
    난과 국화과는 진화된 고급식물이라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야생화도 어렵지만 난은 더 어렵더군요. 옆에 한문으로 蘭이라는 큼직한 글이 보이지요?
    그 란을 클릭하면 난향방이라는 사디트가 있는데 풀베개 관리자(카르마님)가 하시는 곳.
    난을 좋아 하신다니 거기도 관심이 많겠습니다.
    한번 들어 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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