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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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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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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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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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메꽃과(Convolvul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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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아욱메풀속(Dichondra) |
국명 | 아욱메풀(외래식물) |
학명 | Dichondra micrantha Urb. |
별명 | 아욱메꽃(북한명),빈데쿨(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추자도.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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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이나 들, 길가에서 자란다. |
개요 |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모여나며, 땅 위를 기면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마디에서 모여나고, 둥근 심장 모양으로 길이 5~15mm, 폭 10~20mm, 끝은 둥글거나 다소 오목하게 들어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1~4cm다. 꽃은 5~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지름 3mm쯤이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잎자루보다 짧은 꽃자루에 1개씩 달린다. 꽃부리는 5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 2갈래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제주도 등에 자라며, 세계적으로 일본, 중국, 타이완 등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아욱메풀속 식물은 메꽃속 식물에 비해 식물체가 작고, 꽃부리가 보다 작으며,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거나 보다 다소 짧고, 씨방이 2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암술대가 2개인 점에서 구분된다. 아욱메꽃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둥근잎유홍초(Q. angulata):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는 길고, 심장상 원형, 끝이 아주 뾰족하고, 밑의 양쪽 밑이 뾰족한 각으로 되어있다. ▶유홍초(Q. pennata): 잎은 어긋나기, 잎자루가 있고, 잎몸이 빗살 모양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갈래는 선형이다. |
동정키 | 중앙, 남부 아메리카에 수종, 열대와 아열대에 널리 1종, 우리 나라에는 1종이 분포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