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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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비름과(Amaranth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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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비름속(Amaranthus) |
국명 | 각시비름(외래식물) |
학명 | Amaranthus arenicola Johnst.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원산 |
전체크기 | 높이 50~150㎝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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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Missouri, Dakota, Montana, Texas 등지에 분포하며, 최근 일본에 귀화되었고, 국내에서는 1997년 8월 경남 진해시 창전부두의 모래땅에서 채집하였다. ▶`털비름` 종류 중 화수의 모습이 연약하여 국명을 `각시비름`으로 하였다. ▶국내에 알려진 본속 식물은 모두 자웅동주(雌雄同株)이나 본 종은 자웅이주이며 소포엽이 화피보다 짧고, 잎새가 타원형 또는 피침형인 점이 크게 다르다. |
근연종* | 줄기는 밑동에서 갈라지고, 잎은 달걀모양, 좁은 난상 삼각형, 길이 1~4㎝, 털이 거의 없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비름(A. tricolor L.)잎은 넓은 달걀모양, 길이 4~12㎝, 잎자루가 길다. ▶털비름(A. retroflexus L.): 전체에 짧은 털이 퍼져 나고, 줄기는 거칠고 굵으며, 가을철에 붉어지기도 한다. 잎은 길이 5~10㎝, 뒷면 맥에 연한 털이 있다. ▶청비름(A. viridis L.): 털이 거의 없다. 잎은 삼각상 넓은 달걀모양, 길이 4-8㎝이다. |
동정키 | ▶Missouri, Dakota, Montana, Texas 등지에 분포하며, 최근 일본에 귀화되었고, 국내에서는 1997년 8월 경남 진해시 창전부두의 모래땅에서 채집하였다. ▶`털비름` 종류 중 화수의 모습이 연약하여 국명을 `각시비름`으로 하였다. ▶국내에 알려진 본속 식물은 모두 자웅동주(雌雄同株)이나 본 종은 암수딴그루며 작은포가 화피보다 짧고, 잎몸은 타원형 또는 피침형인 점이 크게 다르다. |
참고문헌 | 1)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XI) (박수현, 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