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별꽃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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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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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 flowers white, tubular flowers yellow
- 두상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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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별꽃아재비속(Galinsoga) |
국명 | 털별꽃아재비(외래식물) |
학명 | Galinsoga quadriradiata Ruiz & Pav. |
별명 | 쓰레기꽃,큰별꽃아재비,털쓰레기꽃,털쓰레기국화 |
원산지 | 열대아메리카 원산 |
분포 | 우리나라에 들어와 전국 각지의 산야지 대개는 집 근처의 텃밭이나 길가 구릉지 등에 흔히 퍼져 자라는 귀화식물로 잡초 취급을 받는 풀이다. |
전체크기 | 높이는 10~5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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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들판이나 길가에서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50cm이다. 가지와 마디에 흰색 털이 빽빽하게 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이고 길이 5~7cm, 폭 3~5cm이다. 잎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난다. 꽃은 6~9월에 피는데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로 달린다. 모인꽃싸개는 반원형이다. 모인꽃싸개 조각은 5개이며, 바늘 모양이다. 혀모양꽃은 5개로 끝이 3갈래로 갈라지며, 흰색이다. 관모양꽃은 끝이 5갈래로 갈라지며, 노란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7~10월에 익는데 털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에 이입되었으며, 서울을 비롯하여 중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별꽃아재비에 비해 털이 많고 혀모양꽃의 크기가 크며, 관모양꽃의 우산털 끝이 뾰족하므로 구분된다. 가축 사료 및 퇴비로 쓴다.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길가,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5~50cm, 가지를 치며, 전체에 흰색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길이 1.0cm, 긴 타원형, 잎몸은 난형으로 길이 2~8cm, 폭 1~5cm, 가장자리에 5~10개의 톱니가 있다. 꽃은 6~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차례로 1개씩 피며 지름 6~7mm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조각은 5개로 표면에 샘털이 있다. 혀모양꽃은 5개, 흰색,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수과, 검은색으로 익으며, 혀모양꽃의 수과는 길이 1.5~2.0mm, 갓털은 6~15개, 길이 0.5~1.0mm다. 관모양꽃의 수과는 길이 1.3~1.8mm, 갓털은 없거나 14~20개, 흰색이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에 널리 퍼져 자란다. 세계적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 귀화하여 분포한다. 별꽃아재비에 비해 모인꽃싸개 조각은 쉽게 털어지며, 안쪽조각의 끝은 무디며, 혀모양꽃의 폭이 4mm 정도로 보다 크므로 구분된다. |
동정키 | 국내에서는 1970 년대에 이입되었다. 전체 식물에 개출모(開出毛)가 있다. |
참고문헌 | 1) 한국귀화식물원색도감 (박수현,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