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명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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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명아주과(Chenopodi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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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명아주속(Chenopodium) |
국명 | 냄새명아주(외래식물) |
학명 | Chenopodium pumilio R.Br. |
원산지 | 열대 북아메리카 원산 |
전체크기 | 높이 80㎝가량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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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길가, 빈터에 귀화하여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5~40cm,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진한 노란색의 세로줄이 있으며, 다세포의 굽은 털과 샘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이 5~10cm이며 털이 있다. 잎몸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0.8~3.0cm, 폭 0.4~1.5cm, 끝은 둔하고, 밑은 길게 흘러내리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3~4쌍의 삼각상 톱니가 있다. 잎 뒷면에는 자루가 있는 노란색 샘점이 있다. 꽃은 7~8월에 녹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빽빽하게 달려 지름 4mm쯤인 덩어리 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화피조각은 5개, 두껍고, 털과 샘점이 있다. 열매는 포과, 씨는 진한 갈색이다. 호주 원산으로 우리나라 충청북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에 나며, 일본 및 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등에 분포한다. 국내에는 전의식선생에 의해 1992년 속리산 입구에서 채집, 발표되었다. 취명아주 비해 줄기가 가늘고 줄기와 잎의 뒷면에 노란색 샘점이 있어 냄새가 나는 것이 다르다. 호주명아주라고도 한다. |
근연종* | ▶명아주(C. album L. var. centrorubrum Makino):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삼각상 달걀모양,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 어린 잎은 홍자색의 가루가 붙어있다. ▶좀명아주(C. ficifolium Smith): 전체에 털이 없고, 윗부분이 흰 가루에 덮인다. 잎은 삼각상 긴 타원형, 삼각상 좁은 달걀모양, 길이 2-5㎝이다. ▶참명아주(C. koraiense Nakai): 잎은 삼각상 달걀모양, 난상 타원형, 길이 1-4㎝,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이 모양의 톱니, 흰색 가루로 덮인다. ▶버들명아주(C. virgatum Thunb.): 잎은 다소 두껍고, 피침형, 난상 원형, 길이 1-4㎝, 어릴 때 뒷면에 흰 가루 같은 돌기가 밀생한다. |
동정키 | 8·15광복 후 들어온 귀화 식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