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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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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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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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일년생 또는 이년생 초본
- white,red
| 과 | 석죽과(Caryophyllaceae) |
|---|---|
| 속 | 장구채속(Silene) |
| 국명 | 양장구채(외래식물) |
| 학명 | Silene gallica L. |
| 원산지 | 유라시아 원산, 유럽 및 전세계적 분포 |
| 분포 | 제주특별자치도 |
| 전체크기 | 20-30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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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우리나라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저지대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건조지, 개활지, 모래땅 등 해안을 따라 분포역을 확대하고 있다. |
| 개요 |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 원산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제주도 저지대에 귀화하여 자란다. 줄기는 높이 40-50cm이다. 가지는 길고 꼬부라진 털과 짧은 샘털로 덮인다. 잎은 마주나며, 주걱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길이 1.5-4.0cm, 너비 2-8m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양면은 털이 있다. 꽃은 길이 15cm쯤의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지름 7mm쯤이고, 흰색 또는 분홍색이다. 꽃받침은 원통형이며, 겉에 긴 털이 나고, 녹색 또는 자홍색 세로 줄무늬가 있다. 꽃잎은 5개이며, 난형, 꽃받침보다 길고, 끝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난형 삭과이며, 많은 씨가 들어 있다. |
| 근연종* | ▶달맞이장구채(S. alba (Mill.) E.H.L. Krause): 양장구채에 비하여 식물체가 장대하며 꽃의 지름은 2~2.6cm이다. |
| 참고문헌 | 1) 제주식물도감 (김문홍, 19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