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츠

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9 00:26:28감도(ISO)25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0조리개 값f/5.6촛점거리18/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2592 X 1728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9 00:25:01감도(ISO)40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60조리개 값f/5.6촛점거리42/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83 X 1024원본사진 크기1728 X 2592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9 00:15:47감도(ISO)25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40조리개 값f/5.6촛점거리29/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83 X 1024원본사진 크기1728 X 2592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9 00:23:30감도(ISO)40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0조리개 값f/5.6촛점거리18/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83 X 1024원본사진 크기1728 X 2592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9 00:13:37감도(ISO)32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80조리개 값f/5.6촛점거리55/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2592 X 1728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9 00:12:11감도(ISO)25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0조리개 값f/5.6촛점거리2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683 X 1024원본사진 크기1728 X 2592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9 00:01:39감도(ISO)10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50조리개 값f/10.0촛점거리55/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2592 X 1728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8 23:57:41감도(ISO)10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80조리개 값f/8.0촛점거리30/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2592 X 1728EXIFX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60D촬영일자2015:01:18 23:50:21감도(ISO)100촬영모드Landscape Mode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00조리개 값f/9.0촛점거리55/1노출보정0/1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원본사진 크기2592 X 1728

 

 

스위스 연방이 탄생한 곳 슈비츠

이곳에는 빅토리넉스 칼로 유명한 곳 입니다.

레스토랑의 창가에 장식되어있는 조리기구와

상점 코너에 오순도순 앉아서 재잘재잘 이야기 하는 아기 천사들...

어떤 상점 인지를 알리기 위해서 건물높이 달아놓은 황금 부츠...

 

눈이 내릴것 같은 잿빛 하늘에 간혹 드러나는 햇살이

마을을 비추고 있으니 꼭 꿈 속을 보는듯 신비롭기만 하네요.

 

겨울이 길어진듯 매일같이 눈이 내립니다.

봄 꽃들이 올라오려다가 눈속에 갇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