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해서 세어 봤습니다 난향방과 풀베개의 육학년이상 되시는 OB 회원이 물경 이 십 오 명이나 됨니다 그중 좌상님이 현촌이시구요 막내는 오명 이나되구요....ㅋㅋㅋ
난헌이보다 위에 계시는 회원님이 4분이나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난헌이보고 평균 연령 높헜다 하지 마세요 벌받습니다...ㅋㅋㅋ
난헌님 여기 이렇게 대화의 사랑방이 있는 줄 미처 몰랐군요.
반별 집계가 나왔네요. 통계청 검증 받았나유?
오늘 poin님 한분이 더 입회하셨으니 26명입니다.
총원 321명, 10% 넘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풀베개님이 거간을 하나니 기다려 봅시다요.
만으로 7학년이상은 고문(4명)으로 하고
반장은 장이유서라 6학년 9반에서 뽑고
총무는 6학년 1반에서 하시면 되겠네요.
회장은 6학년 9반, 한분이신 난헌님 독식,
일사불난하게 조각편성 완료. 잘 되어 갑니다.
원래 발기인 반장이 되는 법,
일이 술술 잘풀리니 잘 되어 가는 집안인것 같습니다.
언제 모여 술술되니, 술 파티를 해야 겠습니다.
핫핫
현촌 조심하시요. 제멋대로이셔
낼 몽골 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들고 다니는 dslr은 이제는 내몸에 부담을 주는거 같다. 너무 무거워서.......... ㅋ 그리고 렌즈 갈아끼는것도 귀찬고........... 고민좀 하다가 똑딱이 한건을 저지르고 말았다. 설명서가 부실해서 이해가 아직도 않되어 열...
누가 난헌님보고 나이가지고 뭐라캤나요?
누구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