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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들이 서로를 꽃이라고 불러 준다면...
서로를 꽃이라 불러 준다면 환한 미소가 둥실둥실 떠다일 것 같습니다.
하이디 뜰에 피는 꽃들의 합창소리 웅장하기 빌어봅니다.
바리톤 성악가님댁에 심겨지는 아이는 더욱 입을 크게 벌려 노래하겠네요,ㅎㅎ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와
잘어우러진 채송화와 콜레우스의 멋진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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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꽃이라 불러 준다면 환한 미소가 둥실둥실 떠다일 것 같습니다.
하이디 뜰에 피는 꽃들의 합창소리 웅장하기 빌어봅니다.
바리톤 성악가님댁에 심겨지는 아이는 더욱 입을 크게 벌려 노래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