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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09:30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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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평강식물원
DSC06709.JPG : 무제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LR-A500소프트웨어DSLR-A500 v1.00촬영일자2013:10:18 14:04:20감도(ISO)400촬영모드조리개우선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00조리개 값f/6.3촛점거리800/10조리개 최대개방497/100노출보정-1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683

그들의 삶이 지금은 어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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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촌장 2013.10.21 01:22
    그야말로 빈집이로군요
    쓸쓸한,
  • profile
    바지랑대 2013.10.21 18:12

    비록 비었지만
    다 이룬것 같지 않습니까?

  • profile
    매그놀리아 2013.10.21 12:11
    들판도 조금씩 비워지고 작은둥지도 비워지고...
    숲의 모습도 많이 헐거워진듯 한데, 저만 이리 바삐 지독히 살아야 하는가...
    쪼매 안쓰럽고 불쌍해집니다.ㅋ
  • profile
    바지랑대 2013.10.21 18:19
    우리 같은 입장에선 헐렁해 젔지요
    그러나,그래야 내년의 그 새로움이 올 것이니 어쩌겠습니까?
    그냥 즐기세요^^

  1. 10
    Nov 2013
    23:10

    보길도 예송리 몽돌포구

    쓰윽 쏴악 바닷일 나간 울 엄마 오시기 전에 거대한 가마솥 저녁 안치는 소리 오늘은 콩자반 반찬만으로도 밥 한 그릇 다 비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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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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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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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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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1
    Oc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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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도시의 가로수에서 느끼는 분들을 위한..................

    좋은 경치를 볼 때 어떤 사람이 연상 될때도 있습니다 단풍든 가을산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바쁘신 분들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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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0
    Oct 20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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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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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

    갯벌에도 물길이 있었습니다 길이 나기까지의 오랜 시간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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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3
    Oc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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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에 추색은 짙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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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
    Oct 2013
    09:30

    무제

    그들의 삶이 지금은 어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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