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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30Jun 2009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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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Jun 200905:40Read More
나비와
좀 다른 색의 나비 역시 란타나를 좋아하나 봅니다. 달콤한 향이 있는걸까요... 아름다운 색의 끌림 때문 일까요... 더운데... 잠시도 쉬지않고 이꽃 저꽃 날아 다닌 바람둥이 나비를 찍느라 땀이 많이 났어요. ^^ -
06Jul 200918:27Read More
알락하늘소
어지간해서는 곤충은 잘 안찍는데 이뻐서 찍었습니다. 찾아보니까 이름이 알락하늘소랍니다. 근데 산림해충이네요...ㅎㅎㅎ 이쁘기는 한데 퇴치의 대상이라니 아이러니입니다. -
Read More05Aug 20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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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09Aug 200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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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Aug 200916:20Read More
먹을걸 먹어야지?
아침에 앵두나무가 말라있어서 자세히 보니 매미가 매달려 죽어있네요. 왜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추측은... 매미가 못먹는 앵두나무껍질을 갈가먹고 죽은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사진의 아래쪽을 껍질을 매미가 먹었고, 그 위에 매미가 죽어서 매달린 상태입니다... -
26Aug 200923:41Read More
약육강식
제 집은 이번에 늑대 아리가 짧은 외유로 그만 생을 마감한 광릉 수목원 바로 뒤에 있죠 많은 야생 동식물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지금도 부엌까지 묏돼지가 출몰하는 곳입니다 오늘 아침 연못 가에선 이런(능구렁이 아침 식사) 사건이... -
Read More30Aug 200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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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09Sep 20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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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19Sep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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