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물살의 계류로 범람하였던 현관 앞의 마당을 보니
태풍 다나스의 피해가 작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금낭화의 군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가
태풍에 의해 제 모습을 잃었습니다.
오래 전에 관심이 두었던 생소한 꽃이 떠오르며
식물의 학명이 궁금해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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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DBViewer카메라제조사Unknown카메라모델명Unknown플래쉬Not Fired힐링라이프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