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권의 야생초 편지를 읽고, 노상 및 노방에서 자라고 있는 잡초 하나하나에도 나름의 존재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잡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심지, 하천변, 공원, 초지, 삼림에 서식하는 있는 다양한 식물의 생태와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를 읽고, 노상 및 노방에서 자라고 있는 잡초 하나하나에도 나름의 존재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잡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심지, 하천변, 공원, 초지, 삼림에 서식하는 있는 다양한 식물의 생태와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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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에는 따뜻한 마음이... 6 | 카르마 | 2005.06.04 | 12453 |
신고합니다... 1 | 초문동 | 2005.06.13 | 10921 |
좋은 싸이트로 발전하기를... 1 | 지노 | 2005.06.13 | 6598 |
신고 합니다 | 난헌 | 2005.06.13 | 10260 |
괜시리... 1 | 麥友 | 2005.06.13 | 10900 |
인사드립니다 1 | 바람 | 2005.06.16 | 9060 |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 청산 | 2005.06.17 | 10911 |
잘 부탁 드립니다... 2 | 황금오리 | 2005.06.22 | 11000 |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3 | 오솔길 | 2005.06.25 | 10286 |
인사 올립니다. 1 | 河志 | 2005.06.28 | 11211 |
안녕하세요. 2 | 그리운 | 2005.07.02 | 1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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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올립니다. 1 | 몽의 | 2005.07.24 | 5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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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 | 팅팅이 | 2005.08.16 | 8422 |
안녕하세요? 2 | 가야 | 2005.08.16 | 5798 |
가입인사 드립니다 2 | 김선달 | 2005.08.19 | 7326 |
안녕하십니까? 2 | 속눈썹 | 2005.08.20 | 5002 |
모노킴님 풀베개 오심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