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그리고 가을, 철따라 피고 지는 풀잎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여태껏 풀잎같이 부드럽고 사랑스런 삶에 목말라 있었던 사람인지라 풀잎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고 콧잔등이 간지러운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이 곳을 통해 좋은 풀잎과 좋은 글,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080909 알콩달콩 올림--
여태껏 풀잎같이 부드럽고 사랑스런 삶에 목말라 있었던 사람인지라 풀잎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고 콧잔등이 간지러운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이 곳을 통해 좋은 풀잎과 좋은 글,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 080909 알콩달콩 올림--
풀베개와함께 풀잎사랑을 마음껏 펼처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자즈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