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 작은 꽃들에게 눈을 맞추려고 땅에 무릅을 꿇었을 테니까요.
우리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작은 꽃들에게서 생명의 신비를 경험했을 테니까요.
우리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 오래된 미래를 본 사람들입니다.
그 작은 풀꽃들에게서 지구의 미래를 발견했을 테니까요.
분명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 작은 꽃들에게 눈을 맞추려고 땅에 무릅을 꿇었을 테니까요.
우리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작은 꽃들에게서 생명의 신비를 경험했을 테니까요.
우리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 오래된 미래를 본 사람들입니다.
그 작은 풀꽃들에게서 지구의 미래를 발견했을 테니까요.
허구헌날 봄꽃들에게 무릎꿇고 경배를 드립니다.
자연이 바로 우리의 미래니까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근데 아이디가 시나위시니...
설마 시나위장단에 살풀이할 일이 있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