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가로수를 보며 너무 측은한 마음입니다.
간판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가로수는 영원히 대우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ㅜㅠ...
아주 작은 야생화가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도심에서도 야생화가 활짝 맘놓고 피어나는 그때를 기다리며 버스를 타고 숲으로 갑니다. ^^
야생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행. 복. 하. 세. 요.
간판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가로수는 영원히 대우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ㅜㅠ...
아주 작은 야생화가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도심에서도 야생화가 활짝 맘놓고 피어나는 그때를 기다리며 버스를 타고 숲으로 갑니다. ^^
야생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행. 복. 하. 세. 요.
풀게개 회원되심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