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통해서 풀베개를 알게 됩니다.
한참 동안 ~~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를 클릭하니 풀베개가 나오네요.
비록 아무 회원도 만난 적 없이 나혼자 꽃사진 보고 좋아하고, 꽃 좋아하는 사람들 모습 바라보며 좋아했지만, 그곳은 저의 삶의 한 영역으로 참 귀한 시간을 보내게 했답니다.
그 기간이 아들의 군복무기간이었는데 꽃을 볼 때는 아들 걱정도 잊고, 아름다운 창조주의 솜씨에 감탄하면서 너무 기뻐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풀베개로 가입하면서 아무 상관도 없다 할찌라도 야생화를 사랑하는 그 정신은 그대로 간직하길 원합니다.
풀베개가 저의 즐거움의 영역이 되며, 이름 모를 야생화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는 곳이 되길 원합니다.
옛사람들도 많이 보길 원합니다.
이처럼 장황하게 글을 쓴다는게 저에게는 쉽지 않은데...
하여간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 많이 발전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참 동안 ~~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를 클릭하니 풀베개가 나오네요.
비록 아무 회원도 만난 적 없이 나혼자 꽃사진 보고 좋아하고, 꽃 좋아하는 사람들 모습 바라보며 좋아했지만, 그곳은 저의 삶의 한 영역으로 참 귀한 시간을 보내게 했답니다.
그 기간이 아들의 군복무기간이었는데 꽃을 볼 때는 아들 걱정도 잊고, 아름다운 창조주의 솜씨에 감탄하면서 너무 기뻐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풀베개로 가입하면서 아무 상관도 없다 할찌라도 야생화를 사랑하는 그 정신은 그대로 간직하길 원합니다.
풀베개가 저의 즐거움의 영역이 되며, 이름 모를 야생화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는 곳이 되길 원합니다.
옛사람들도 많이 보길 원합니다.
이처럼 장황하게 글을 쓴다는게 저에게는 쉽지 않은데...
하여간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 많이 발전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어느한곳에 잠시나마 집중을 할 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는 잘 모르고 지나쳐
버립니다.
좋은시간과 추억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