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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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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태생이고  농사꾼  출신이라서  풀뿌리에  익숙한  사람입니다
타향살이  수십년만에  어쩌다가  난초에  입문하게  되였고..

약초를  알게되고  관심을  두게  되였지요
요새는  한술  더  떠서  션찮은  디카로    풀꽃을  찍게되였습니다
야생화  싸이트에  가끔  들랑거렸는데    풀베개가  맘에  들어  가입합니다
  • profile
    카르마 2006.01.14 08:35
    난과 약초라...
    저하고 관심이 비슷한 분이시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항상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habal 2006.01.14 23:45
    싸부님이 나타나셧네요,
    반갑습니다,
    자주대하며 지도 부탁드림니다,
  • ?
    들국화 2006.01.15 20:59
    하발형님 얼토당토 안으신 말슴이십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늦은봄 약초산행에서 처음 뵈었는데요
    멋쟁이 형님 이셨습니다
    남녁에서 보춘화 솎아다가 주위 산야에..
    심군다고 하셔서요
    해동이 되면 난초산행 한번 하시지요
    맨날 공탕 하지많요

    사실 저는 조뎅이만 살아서 나불댑니다
    난초는 이론을 조금 배운거하고 월간지를 다독해서
    나불대는 수준이구요

    약초는 성님이나 비슷한 초짜입니다
    유월초순경에 가까운 근동으로 한번 손을 맞추어 보지유~~??
  • ?
    麥友 2006.01.26 19:32
    늦게나마...반갑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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