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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자란, 소나무, 정향풀, 무궁화, 개나리, 애괭이사초, 말똥비름, DENNSTAEDTIA, 계수나무, 산방백운풀, 탑꽃, 참작약, 은방울꽃,
2006.01.13 18:22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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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쁜 "풀베개"의 회원이 되어 기쁩니다.
식물도 사람처럼 '생각' 하는 존재입니다.
식물이 있어 인간의 존재가 더욱 아름답지요.
식물을 인간만큼 사랑하렵니다.
  • profile
    카르마 2006.01.14 08:31
    가입을 환영합니다.
    사람과 식물 그 어느쪽도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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