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20여년을 틈날때마다 전국의 크고 작은 수 많은 산을오르내리며 내를 건너고 들판을 지날때마다 수많은 야생화를 접하면서 우리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들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게 되어 공직의 정년을 맞아 그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공간을 통하여 여러 고수님들의 단을 배워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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