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촌님의 e-Mail을 받고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현촌님의 이름도 잘 모르는 우리나라의 야생화를 소개해 주시었고 언젠가부터 중단되더니 이 사이트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된 것입니다.
도회지에 살 때는 야생화를 볼 겨를도 없이 바빴고 시골 생활을 하는 지금도 들녘에 나가볼 틈도 없지만 화면으로나마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결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소개해 주시고 저도 기회가 있으면 야생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까 합니다.
주위에 많이 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한동안 현촌님의 이름도 잘 모르는 우리나라의 야생화를 소개해 주시었고 언젠가부터 중단되더니 이 사이트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된 것입니다.
도회지에 살 때는 야생화를 볼 겨를도 없이 바빴고 시골 생활을 하는 지금도 들녘에 나가볼 틈도 없지만 화면으로나마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결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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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중에도 조금만 돌아보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이트, 웃음이 가득한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