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인사드립니다.
을유년 마지막 날, 게으름을 탓하며 봉담대학을 다녀오다 풀베개를 소개 받았습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사랑으로 따뜻한 햇빛처럼, 풍요로운 강물처럼 그리고 시원한 바람같은 우리의 시공을 함께 담는 곳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을유년 마지막 날, 게으름을 탓하며 봉담대학을 다녀오다 풀베개를 소개 받았습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사랑으로 따뜻한 햇빛처럼, 풍요로운 강물처럼 그리고 시원한 바람같은 우리의 시공을 함께 담는 곳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대신 이월까지 100컷만 올리면 바줄 수도 있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