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물에서 배우는 재미가 참으로 쏠쏠합니다.. 좀 더 일찍 배웠으면 하는 후회아닌 후회도 있지만 아마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애틋한 배움의 맛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먼소린지..전 문장이 길어지면 마구 헷갈립니다^^식물이름 배운것도 1주일이면 잊지요^^그래서 배워두 알지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항상 새롭게 배우는 기쁨도 있답니다^^에구 또 길어진다^^)
그냥 자주 들려서 배우고 싶습니다..항상 배워야하니까 잊는것이 두렵지 않더군요..식물들이 내년에 또 필거니까 지는것을 두려워 않듯이 말입니다..이거 맞는 비유인가요?^^
그냥 자주 들려서 배우고 싶습니다..항상 배워야하니까 잊는것이 두렵지 않더군요..식물들이 내년에 또 필거니까 지는것을 두려워 않듯이 말입니다..이거 맞는 비유인가요?^^
저 역시 초짜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