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무더위 그리고 늦장마에 힘들게 여름 고비를 넘기고 계시지요?
중2 짜리 딸애 방학과제(식물관찰)를 거들다가 이곳에 들르게 되었는데 너무도 맘에 들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30년이 넘게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왔지만 식물쪽으로는 너무도 모르는게 많아서 여기에서 배울것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많이 배워서 아이들에게 모두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미력이나마 도울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중2 짜리 딸애 방학과제(식물관찰)를 거들다가 이곳에 들르게 되었는데 너무도 맘에 들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30년이 넘게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왔지만 식물쪽으로는 너무도 모르는게 많아서 여기에서 배울것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많이 배워서 아이들에게 모두 가르치겠습니다. 그리고 미력이나마 도울 일이 있다면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이시면 이런 식물사랑 실천의 최일선에 계시는 분같습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한 아마추어들의 모임이지만 관심과 사랑이 있는 만큼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김선달님의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