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잣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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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OLYMPUS OPTICAL CO.,LTD카메라모델명C730UZ소프트웨어CAMEDIA Master 4.03촬영일자2003:05:03 18:54:08감도(ISO)200촬영모드Slow 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00조리개 값f/5.0촛점거리246/10조리개 최대개방36/10노출보정0/10플래쉬25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280 X 960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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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EOS Kiss Digital X촬영일자2007:10:31 15:06:45감도(ISO)400촬영모드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20조리개 값f/4.5촛점거리34/1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47 X 799원본사진 크기560 X 840
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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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참나무과(Fag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참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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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모밀잣밤나무속(Castanopsis) 2종 |
국명 | 구실잣밤나무 |
학명 | Castanopsis sieboldii (Makino) Hatus. |
별명 | 새불잣밤나무(제주), 재밤낭(제주), 잡밥나무(전남 완도)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중국, 일본, 대만;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남도. 주로 해안지대에 주로 분포. |
전체크기 | 높이 15m, 지름 1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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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내음성이 강하나 큰 나무는 양수로서 햇빛을 좋아하며 비교적 다습한 사질양토에서 생육이 좋다. 내한성이 다소 강해 전남, 경남의 일부 내륙지방에서도 잘 자라고 건조에 약한편이며, 공해에 잘 견뎌 도시환경에의 적응성이 뛰어나고 내조성도 크다. |
개요 |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로 높이 15m, 지름 1m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흑회색으로 갈라지며 잎은 어긋난다. 잎 모양은 도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상반부에 물결무늬의 톱니가 있다. 잎의 앞면은 광택이 나는 녹색으로 털이 없으며, 뒷면은 비늘털로 덮여 있어 흰빛이 돌지만 연한 갈색인 것도 있다. 꽃은 암수한몸이며, 6월에 피는데 꼬리모양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견과로 난상 장타원형으로 밑부분이 모인꽃싸개에 싸여 있다. 다음 해 10월에 성숙한다. 이 종은 모밀잣밤나무에 비해 잎이 약간 크고, 견과의 모양이 난상 장타원형으로 길어서 구별된다. 우리나라 서·남해 도서 및 제주도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 대만, 인도, 자바 등지에 분포한다. 조경수, 가로수, 녹화수로 심는다. 목재는 건축재, 가구재로 이용하며, 열매는 식용하고, 껍질은 염료로 이용한다. |
근연종* | ▶모밀잣밤나무(var. thunbergii Nak.) ▶둥근잎구실잣밤나무(for. latifolia Nak.) : 나무의 높이가 7-8m이고 잎이 타원형 또는 원형에 가까우며 둔두 원저이고 상반부에 톱니가 있으며 남해도에서 자란다. |
동정키 | 꽃에 향기가 강하고 아름답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