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행초
-
청풍
-
풀잎사랑
-
설뫼
- 다년초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Yellow
과 | 번행초과(Aizo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석죽목) |
---|---|
속 | 번행초속(Tetragonia) 1종 |
국명 | 번행초 |
학명 | Tetragonia tetragonioides (Pall.) Kuntze |
별명 | 갯상추,뉴질랜드시금치,바다시금치 |
원산지 | 한국 |
분포 | ▶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남미 등에 널리 분포한다. ▶우리나라 중부이남의 해안 모래사장이나 낭떠러지 등에 자생한다. |
전체크기 | 높이 60cm이다. |
형태 |
|
서식지 |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더 잘 자라며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굳이 적지를 고른다면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한 사질양토가 좋으며 산성보다 중성에 가까운 땅이 이상적이다. |
개요 | 석죽목 번행초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누워 자라거나 덩굴지며 가지가 갈라지고 길이 40~5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두껍고 잎자루는 2cm쯤이다. 잎몸은 난상 삼각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4~6cm, 폭 3~5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11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자루는 짧고 굵다. 꽃받침통은 길이 3~4mm이지만 열매가 익을 때는 6~7mm로 자라며, 가시 모양의 큰 돌기가 4~5개 있다. 꽃받침통은 4~5갈래로 얕게 갈라지는데 겉은 녹색이고 안쪽은 노란색이다. 꽃잎은 없다. 수술은 노란색이며 9~16개이다. 암술대는 4~6개이다. 열매는 견과, 벌어지지 않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전초를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경상북도 울릉도, 제주도, 남부 해안지방 등에 나며, 남미, 남아시아, 북미, 일본, 중국, 호주 등에 분포한다. |
동정키 | 영명은 `뉴질랜드 시금치`라 하는데 쿡크(COOK) 선장이 뉴질랜드에 자생한 것을 유럽에 소개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