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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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카메라모델명
소프트웨어506181촬영일자2009:09:01 12:00:39감도(ISO)152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30조리개 값f/3.5촛점거리66/10조리개 최대개방116/32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9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봄까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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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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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숲개밀속(Brachypodium) 2종 |
국명 | 숲개밀 |
학명 | Brachypodium sylvaticum (Huds.) P.Beauv. |
원산지 | 구세계의 온대지역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는 40-80㎝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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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저지대 산지에 자란다. |
개요 | 낮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여러 개의 줄기가 모여서 나오고, 높이 40~80cm이다. 마디는 4~5개이고 마디에 짧은 털이 있다. 잎집은 마디 사이보다 짧고, 긴 털이 있다. 잎혀는 1~2mm이다. 잎몸은 길이 10~20cm, 너비 5~10mm이다. 꽃은 6~7월에 핀다. 전체 꽃차례는 7~13cm이고, 가지는 없으며, 짧은 자루가 있는 5~12개의 작은이삭이 달린다. 작은이삭은 길이 15~30mm이며, 5~14개의 꽃으로 구성된다. 제1포영은 6~8mm이고 맥은 3개이다. 제2포영은 8~11mm로 7~9개의 맥이 있다. 호영은 장타원형으로 길이 7~11mm이고, 끝은 7~13mm의 까락으로 된다. 두 포영과 호영에는 털이 있다. 내영은 호영과 길이가 같다. 우리나라 강원도 내금강에 나며, 러시아 시베리아, 일본, 중국, 유럽, 중앙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기본종인 숲개밀은 다른 변종인 민숲개밀에 비해 전체적으로 털이 많고, 특히 포영과 호영에 털이 있는 것으로 구별된다. 가축사료로 쓴다. 산개밀, 숲새밀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민숲개밀 (var.miserum KOISZ.) : 포영과 호영에 털이 없다. |
동정키 | 민숲개밀(B. sylvaticum var. miserum)에 비해 엽초와 엽신에 털이 많고, 포영과 호영에 털이 많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