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딸기
- 낙엽활엽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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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추화서,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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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산딸기속(Rubus) 31종 |
국명 | 거지딸기(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Rubus sumatranus Miq. |
원산지 | 한국 |
분포 | 네팔, 부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및 베트남, 중국(중남부), 대만, 일본(혼슈 이남), 한국(전남, 제주). |
전체크기 | 높이 1.5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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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
개요 | 산지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높이 1.5m에 이르며, 나무껍질이 짙은 홍색 샘털과 갈퀴 같은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작은잎은 3~5개이고, 넓은 피침형으로서 잎끝이 점차 뾰족해지고 밑이 뾰족하며, 맨 끝 작은잎은 밑이 심장 모양 또는 둥글다. 잎맥을 제외하고는 털이 없고 뒷면 가운데 맥에 굽은 가시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잎자루, 잔가지 및 꽃자루에 샘털이 밀생하고 굽은 가시가 있다. 꽃은 4~5월에 피는데 샘털로 덮여 있는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잎은 피침형으로서 길게 뾰족해지고 표면에 털이 없으며 샘털이 있다. 꽃잎은 꽃받침과 길이가 같으며 긴 도란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다. 씨방은 털이 없다. 열매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1.0~1.5cm로서 6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제주도, 완도 등에 나며,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검은딸기와 유사하나, 줄기에 밀생하는 샘털의 길이가 더 긴 점이 다르다. |
근연종* | ▶복딸나무 (var.myriadenus T.LEE) : 산방화서이고 열매가 타원형이며 백색이고 제주도에서 자란다. |
참고문헌 | 한반도 수목지 2(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