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쑥부쟁이
-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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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상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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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참취속(Aster) 25종 |
국명 | 민쑥부쟁이 |
학명 | Aster mongolicus Franch. |
별명 | 민쑥부장이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경기, 전남, 함남, 함북)에 나며 만주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는 60∼8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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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원야에서 자란다. |
개요 | 산기슭 건조한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70cm, 짧은 털이 드문드문 있으며 위쪽은 빽빽하게 달린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없다. 잎몸은 도피침형, 길이 3~5cm, 끝이 가시 같은 돌기로 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다소 뒤로 말린다. 꽃은 9월에 지름 3cm인 머리모양꽃으로 핀다. 모인꽃싸개잎은 반구형, 길이 6~8mm, 폭 10~15mm, 조각은 4줄로 붙으며 끝이 둥글고 털이 없다. 열매는 수과, 편평한 도란형, 길이 3mm쯤, 흑갈색이다. 우산털은 길이 1mm쯤, 연한 갈색이다. 우리나라 함경도, 경기도 소요산, 전라남도 지리산 등에 나며,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쑥부쟁이에 비해 잎이 수평으로 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모인꽃싸개잎 조각이 보다 크며 4줄로 붙고 윗부분이 자줏빛을 띠므로 구분된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
근연종* | ▶쑥부쟁이 A. yomena MAKINO |
동정키 | ▶쑥부쟁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밋밋하며 수평으로 퍼지고 총포조각이 보다 크며 윗부분에 흔히 자줏빛이 도는 것이 다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