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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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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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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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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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뫼
- 낙엽 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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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et,red
- 총상화서,
| 과 | 콩과(Fabaceae) |
|---|---|
| 속 | 싸리속(Lespedeza) |
| 국명 | 해변싸리(한반도특산식물) |
| 학명 | Lespedeza maritima Nakai |
| 별명 | 섬싸리, 갯싸리 |
| 분포 | 전라남도 및 경상남도, 강원특별자치도 경북, 전북 등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
| 전체크기 | 높이 2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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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바닷가와 하천가 가까운 산지 양지바른 전석지 |
| 개요 | 바닷가와 하천가 가까운 산지 양지바른 전석지에서 나는 낙엽 떨기나무로 높이 약 2m 정도로 자란다. 가지는 많이 갈려 끝이 처지며, 짧은 퍼진 털이 있고, 황갈색이지만 가을에 자주색으로 변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이 0.3~2.5cm로 털이 있다. 잎몸은 3출엽이다. 작은잎은 장타원형, 난상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1.5~3cm, 잎끝은 둔하거나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는 대개 물결 모양으로 두꺼워져 뒤로 반곡한다. 잎 표면에 광택이 있고 움푹 파인 잎맥이 뚜렷하며, 뒷면은 누운털이 밀생하고, 가죽질이다. 꽃은 가지 끝의 근처 잎겨드랑이의 총상꽃차례에 3~8개씩 7~10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꽃차례에 긴 털이 밀생한다. 꽃받침통은 중간 이하까지 깊게 4갈래지며 긴 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협과로 납작한 타원형이며, 길이 0.7~1cm 정도, 털이 밀생한다. 우리나라 강원,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이 종은 작은잎 앞면에 광택이 있어 반질반질하고, 잎맥이 현저하게 움푹 파이며, 잎 가장자리가 약간 물결 모양으로 뒤로 반곡하고, 질감이 얇은 가죽질인 점에서 속 내 다른 분류군들과 구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해안싸리, 섬싸리, 갯싸리, 또는 갯산싸리로도 부른다. |
| 동정키 | 조록싸리와 참싸리의 잡종으로 추정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