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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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활엽소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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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 장미과(Rosaceae) |
|---|---|
| 속 | 산딸기속(Rubus) |
| 국명 | 가시딸기(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 학명 | Rubus hongnoensis Nakai |
| 별명 | 가시탈낭, 곡지탈, 보리탈낭(제주)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 특산(제주특별자치도) |
| 전체크기 | 높이 50cm 정도이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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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산기슭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로 높이는 50cm 정도까지 자란다. 줄기와 가지는 가시와 털이 없으나 가지는 샘점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짧다. 잎몸은 1회 깃꼴겹잎이며, 5~11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다. 작은잎은 피침형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길이 4~7cm이고,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겹톱니가 있다. 잎끝은 점차 뾰족해지고, 앞·뒷면에 샘점이 있다. 꽃은 가지 끝에 1개씩 붙어 3~4월에 흰색으로 피며, 직경 3~4cm이다. 꽃잎은 도란형 또는 아원형으로 꽃받침열편보다 길다. 열매는 취과로 넓은 난형 또는 구형이며, 직경 1~2cm이고,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제주도 서귀포의 폭포 부근에 자생하는 한국 특산종으로 가시딸, 섬가시딸기라고도 한다. 이 종은 거문딸기에 비해 엽축에 가시와 샘털이 없으며 잎 양면에 샘점이 있어 구별된다. |
| 근연종* | 검은딸기와 비슷하지만 줄기와 잎에 가시와 선모가 없는 것이 다르다. |
| 참고문헌 | 473-476. |
